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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펜션후기예요~
 글쓴이 : 허혜윤
조회 : 1,532  
삼일전에 1박2일로 동아리 여행으로  3층에 묵었던 사람이예요~
정말 친구들한테 이번 여행 좋았다고 칭찬을 너무 많이 받아서 후기 이런거 쓰는거 귀찮아 하는 스타일인데 후기 남깁니다.
총무라서 울산여행간다했을때 펜션 어디로 정할까 하다 그냥 새건물같아보이길래 여기로 정했는데요.
짐풀면서 시설보고 깜놀~일단은 세탁기가 있습니다. 해수욕하고 세탁해서 들고 들고왔어요..물먹은 옷 무거운데 넘 좋았어요.(당연 빨래거는 공간도 있더라구요)ㅜㅜ
글구 저녁에 비가 너무 많이 와서 바베큐 못먹는거 아니냐면서 친구들한테 날짜를 왜이렇게 정했냐며 욕먹을뻔 했는데요..
비와도 먹을수 있는 시설이 있는거예요~(이거 없었음 친구들한테 맞을뻔..ㅡㅡ;;;)  고기 굽고 있는데 사장님이 친절히 선풍기 틀어주시고
딸내미들 모기 물리면 안된다며 모기향까지...ㅠㅠ 친적집 놀러 온줄 알았어요...(삼촌~~~부를뻔했어여...첨보는 분인데..)
비오는 날이라 수제비 끓였다며 주신다 하셨는데...고기먹을꺼라고 거절했어여~(상처받으신건 아니져???ㅡㅡ;;;;)
베란다가 두곳이라서요..에어컨 안틀어도 시원하구요....에어컨 있는데 넘 시원해서 에어컨 킬 생각도 못했어여...
한쪽 베란다에는 이쁜 식물들이 보이고 한쪽 베란다엔 바다가 쫙~~~
나름 여자라 수건이며 세면도구 다 챙겨갔는데 다있더라구요..
요번 겨울에 몸만 다시 갈려구요~ 성수기에 가서 이불이 찝찝할수도 있자나요? 안덥고 잘라다 배만덥으려고 꺼냈는데 뽀송뽀송...
저희집 이불보다 뽀송거려 깜놀했다는....전 너무 좋아서 친구랑 단둘이 겨울에 한번더 가려구요~
정말정말 강추입니다!!!!!!

초록언… 13-08-27 12:52
답변  
감사합니다.
비오는 날 바베큐장!
혹시나 연기로 힘드시지 않으실까? 걱정 많이 했었는데~
다행이 환기도 잘되고 해서 조금은 미안함이 덜 했던 것 같아요.
오랜 가뭄 끝에 내린 고마운 비만큼이나 젊은 친구들의 방문 또한 저희 펜션에서는 더없이 반갑고 고마운 일이었답니다.

예당초 저희 펜션 컨셉은 마당 넓은 작은 집이었어요.
찾아오신 손님에 감사하며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기본이겠죠?
올해 처음 오픈해 운영하는지라 어설프고 실수투성이지만 하나 둘 반성하고 고쳐가도록 하겠습니다. ^^
항상 최선을 다하며 노력하는 자세로 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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