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냥 어리게만 생각했는데.... 어느새 많은 시간들이 지나고 둥지를 박차고 혼자 날개짓을 하는 딸을 보며 한편으로는 서운하지만 이젠 먼 발치에서 그저 행복하기만을 빌어볼 따름이다.